부산 연산컴퓨터상가 B동(정보타운)이 이달말 개장된다.
13일 연산상가 관리업체인 한창전자타운은 최근 B동 건물준공검사를 받은 후 그간 입주를 미루던 계약업체들이 잇따라 입주를 시작, 이달중 모든 매장이 입주를 마칠 것으로 보고 개장을 준비 중이다.
모두 29개 업체가 들어설 B동에는 이미 서울의 캐드랜드와 PC랜드, 부산의 도은시스템 석정컴퓨터등 15개 업체가 입주를 마치고 영업활동에 들어갔다.
연산컴퓨터상가 B동은 지난해 11월말 한창이 공장건물을 개조해 상가매장으로 용도를 변경했으나 그동안 방호벽설치문제로 준공검사가 지연돼왔다. 연 산컴퓨터상가는 70여개사가 입주해있는 기존 A동에다 29개가 입주할 B동이개 장되면 1백여개사의 컴퓨터유통및 소프트웨어개발사업체가 결집한 부산 최대의 컴퓨터상가로 부상할 전망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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