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자(대표 오용환)는 비디오CD 및 CDG CD등의 재생이 가능하고 대형 디 스플레이를 장착한 새로운 형태의 비디오CDP(모델명:LVD-900)를 개발, 시판 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기존제품인 "LVD-306"에 비해 기능과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이 제품은 마이크 믹스기능, 반복 및 편집기능 등을 채택해 영상 노래방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제품 동작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대형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것이 특징 이다. 곡소개의 기능을 부여했고 단독 또는 오디오시스템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모컨을 지원하고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59만5천원. <모 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R&D 주52시간 예외…특별연장근로제로 '우회'
-
2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3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4
“TSMC, 엔비디아·AMD 등과 인텔 파운드리 합작 인수 제안”
-
5
“1000큐비트 양자컴 개발…2035년 양자 경제 선도국 도약” 양자전략위 출범
-
6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7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8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공정위, 이통 3사 담합 과징금 1140억 부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