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는 전화선 전문업체인 가양산업과 공동으로 3백만달러상당의 전 화선제조플랜트를 턴키방식으로 인도 국영케이블업체인 힌두스탄케이블사에수출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가 수출키로 한 플랜트는 전화선 1백50만세트와 각종 전자기기케 이블 1백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현대측은 이 플랜트를 내년상반기까지 설치완료하고 가동후 3년동안 이 제품 의 50%를 제3국으로 수출할 방침이다.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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