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전문업체인 히로세 코리아(대표 김연혁)가 케이TV 증폭기용 동축커넥 터를 국산화,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이 커넥터는 탈착이 용이한 푸시-온(Push-on)타입의 초소형 제품으로 기존 55옴 제품보다 특성이 우수한 75옴 임피던스 특성을 갖추고 있어 고주파 대역이 요구되는 케이블TV에 적합하다.
그동안 이 커넥터는 설계.가공이 어려워 국내에서는 저항기나 콘덴서를 이용해 특성을 맞춘 55옴 제품을 채용해 왔다.
현재 대한전선.나우정밀을 비롯한 증폭기 개발업체를 중심으로 공급에 나서고 있는 히로세 코리아는 케이블TV의 보급확대로 향후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판단하고 내년부터 월10만개 이상의 양산체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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