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 전문업체인 히로세 코리아(대표 김연혁)가 케이TV 증폭기용 동축커넥 터를 국산화,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이 커넥터는 탈착이 용이한 푸시-온(Push-on)타입의 초소형 제품으로 기존 55옴 제품보다 특성이 우수한 75옴 임피던스 특성을 갖추고 있어 고주파 대역이 요구되는 케이블TV에 적합하다.
그동안 이 커넥터는 설계.가공이 어려워 국내에서는 저항기나 콘덴서를 이용해 특성을 맞춘 55옴 제품을 채용해 왔다.
현재 대한전선.나우정밀을 비롯한 증폭기 개발업체를 중심으로 공급에 나서고 있는 히로세 코리아는 케이블TV의 보급확대로 향후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판단하고 내년부터 월10만개 이상의 양산체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묵기자>
많이 본 뉴스
-
1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6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7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8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9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10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