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반도체 부산영업소(소장 박로규)가 반도체부문 영업을 대폭 강화한다.
내외반도체는향후 부산에 조성될 삼성 승용차공장의 전장품관련 반도체수요 가 늘 것으로 판단, 부산 직영매장을 통해 주문형반도체(ASIC), 마이컴 등 자동차용 반도체영업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내외반도체 부산영업소는 이를 위해 1년 남짓 운영해온 아이넥스 노트북사업 을 본사로 완전 이관하는 한편 자동차에 채용되는 디지털시계 및 LCD계기판 용 ASIC 및 마이컴등 전장용 반도체 취급품목을 대폭 확충키로 했다.
이와 함께 내외반도체 부산매장은 조립PC시장을 겨냥, CPU대체용인 ODP-R를 집중 공급, 최근 월 2천개 정도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다.
내외반도체 부산영업소는 반도체를 기반으로 93년부터 아이넥스 노트북 등시스템분야로 그 영역을 확대했으나 최근 본사차원의 품목조정에 따라 내년부터 반도체영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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