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부산대리점, 신화전자통신 부산중심상가로 진출

한국이동통신 부산 중앙대리점인 신화전자통신(대표 김웅)은 24일 부산 중심 가인 충무동에 20평규모의 매장을 개설했다.

신화전자통신은 이로써 만덕동및 중앙동 매장과 함께 3개 매장을 갖게됐다.

신화전자통신은 충무동 매장 개설을 계기로 이 지역 선박회사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이들 선박회사의 무선데이터통신시장 선점에 유리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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