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의 컴퓨터분야 자회사인 맥스텍코리아가 POS사업에 본격 진출한 다. 24일 맥스텍코리아(대표 이 백는 내년에 POS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담사업팀을 발족, 이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맥스텍코리아는 이미 이의 일환으로 한국화장품 직영업소에 POS시스템을 구축중인데 올해안에 전국 직영업소 30곳에 POS시스템을 설치키로 했다. 또 내년에는 이를 더욱 확대, 대리점.특약점 등 3백20여개 매장에 이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다른 전문유통점에 비해 POS를 기반으로 한 유통정보시스 템 구축에서 상대적으로 열세를 면치 못했던 화장품 유통점에도 POS설치붐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맥스텍코리아는 이를 위해 (주)BKC와 POS단말을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 식으로 공급받기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구동할 응용 소프트웨어는 자사가 직접 개발했다.
또 이 사업의 본격적인 확대를 위해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자사 대리점을 모집키로 했고 사업 확대에 대비, 인력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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