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은 23일 포항제철소 전천후 부두의 임항창고 작업을 완전무인화하는시스템개발을 완료,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구택포항제철소장을 비롯, 대우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오후 가동식을 가진 임항창고 무인화시스템은 지난해 7월부터 총 11억원이 투입돼 하루 1만5천t의 제품저장능력을 갖춰 임항창고의 조업능률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특히 지난 92년부터 가동되고 있는 임항창고의 자동화기능을 보완한 것으로* 제품이송시 흔들림방지시스템 *출입문자동화 및 무인화를 위한 온라인시스템 *크레인 안전운전을 위한 안전보완장치등을 갖고 있다.
이에따라 물류비용절감과 인원합리화등을 통해 노동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됐으며 안전사고를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포항제철은 그동안 총 1백61억원들 투입, 임항창고를 비롯해 열연, 선재 등6 개 제품창고 자동화를 완료한 데 이어 오는 97년까지 나머지 5개 제품창고에 대한 자동화시스템 도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창훈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4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7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
8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9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10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