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방송협, 이사회 개최 `95년 사업계획 확정

종합유선방송협회(회장 김재기)는 최근 제6차 이사회를 개최, 금년대비 0.06 % 증가한 내년도 예산 29억2천6백여만원을 확정하는 한편 협회 운영에 관한 규정 등 4개규정을 의결했다.

협회는 또 이달말부터 격주간으로 매호 52면의 "케이블TV 가이드"를 발간하고 회원사 및 유관기관간 정보자료의 원활한 교류를 위해 "회원전용 정보통신망 을 구축키로 했다.

협회는 이와 함께 현재 사용하고 있는 "종합유선방송"이 국민들에게 기존 중계유선방송 과 혼동을 주고 있으며, 뉴미디어로서의 이미지 부각에도 부적 합하다는 지적에 따라 지역방송국의 명칭에 될수있는 한 사업구역명을 붙이도록 했다.

아울러 협회는 "종합유선방송"을 "케이블TV"로, "종합유선방송협회"를 케이블방송협회 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인데, 이달중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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