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3차원)솔루션을 제공하는 입체형 펜티엄 PC가 3차원 입체영상작업을 하는전문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조립 PC 전문생산업체인 토피아(대표 심재현)는 가산전자와 공동으로 1년여 연구 끝에 최근 별도의 입체카드 없이 입체영상 구현이 가능한 입체형 멀티미디어 펜티엄 PC(모델명 옵티마505PⅡ-M)를 개발, 본격 판매에 나섰다.
CAD, 3D스튜디오 작업에 적합한 이 입체형 펜티엄 PC는 전문가들로부터 반응 이 좋아 소비자가가 2백69만원선으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출시초부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입체영상 구현시 입체카드를 별도로 채용해야하는 기존 PC와는 달리 VGA내에 3D솔루션을 내장했으며 5백60MB HDD, PCI그래픽, 2배속 CD-롬드 라이브등을 기본 장착하고 있다. 이와함께 입체 LCD안경 1조, 3D제작 솔루션 3D게임(3D클레이)등이 별도 제공된다. <김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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