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스전자(대표 김윤길)가 바이오세라믹소재로 코팅한 고급 스피커(모델명: 비발디)를 개발했다.
소닉스의 자체부설 음향연구소가 약 1년간 연구끝에 상품화한 이 제품은 중 역대의 음을 강화하기 위해 4웨이 방식으로 4개의 스피커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기존스피커가 저음.중음.고음을 재생하기 위해 우퍼, 미들레인지, 트위터 등 3개의 스피커를 사용한데 비해 중음역을 재생해주는 미들레인지스 피커를 두개로 구분해 음을 세분화했다.
또 각 스피커 유닛 뒷면에 세라믹계열의 소재를 코팅해 원적외선이 방출되도록 했다.
소닉스측은 바이오세라믹으로 처리해 공기정화 효과뿐 아니라 스피커 진동판 이 습기에 따라 왜곡되는 현상도 대폭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의 최대출력은 2백W이며 베이스리플렉스형으로 설계돼 저음이 우퍼스 피커와 원통 등 두 군데로 재생된다.
도자기형 스피커 "첼로+"와 "비파" 등 고급스피커를 전문제조하는 소닉스전 자는 현재 "비발디"를 월 5백조 생산해 전국 스피커전문점에 보급하고 있다.
소비자가격은1조에 58만5천원.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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