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신회사 USA 글로벌 링크사가 저렴한 콜백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동남아시아및 유럽의 전화회사와 제휴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USA 글로벌링크사가 콜백서비스 사업 을 동남아시아와 유럽에서 강화하는 한편 최저수준의 경비로 회선을 사용해 동서비스용 전화교환장치 설치에 동의할 제휴처를 물색, 국제통신분야에서 세계적인 가격파괴를 꾀할 방침이라는 것이다.
콜백서비스는 미국에서 발달한 통신사업형태로 USA 글로벌 링크와 같은 업체 가 미국의 전화회사로부터 국제전화회선을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해 외국의 고객을 대상으로 전매하는 것인데 외국 고객들은 미국의 교환기를 경유해 낮은 요금으로 국제통화를 할 수 있다.
USA 글로벌 링크사의 테일러사장에 따르면 동사는 올해 콜백서비스사업으로9 천2백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사는 이 콜백서비스가 일본등 아시아각국을 포함해 세계 1백12개국에서 이용이 가능하지만 유럽과 동남아시아에서는 인접국가와 통신할 경우 서비스요 금이 낮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고 각 지역내에서의 요금을 낮추기 위해 해당지역에 1개사및 교환기를 설치해 최저비용으로 회선을 이용할수 있는 제휴처 를 모색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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