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 전국최대규모의 중소기업 협동화사업장이 조성된다.
13일 천안마정기계사업협동조합과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충남지부에 따르면 천안지역 도심 및 비공업지역에 산재한 기계부품 및 조립금속분야 개별공장 들을 집단이전시켜 안정적 생산기반을 구축키 위한 협동화사업장을 오는 96 년까지 건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조성될 협동화사업장은 천안군 직산면 마정리 산74의 5번지 일대 3만5천여평 의 부지에 연건평 8천4백평 규모로 계획됐으며 협동조합은 이를 위해 자체자금 58억여원과 중진공 지원자금 1백20억여원 등 총사업비 1백78억5천7백만원 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협동화사업장에는 대경금속.유니슨정밀공업.신성기계.대지.웅비기계 등 천안지역 33개 기계부품 및 조립금속업체들이 참가해 96년부터 입주할 예정 이다. <대전=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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