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기술(사장 전광선)이 스리랑카의 통신망 확장공사에 참여한다.
한국통신기술은지난 10월 17일 스리랑카통신공사가 발주한, 75억원 규모에 이르는 4천6백50회선의 통신망 확장구축사업 국제공개입찰에서 최근 시공업체로 낙찰돼 스리랑카의 트링코말리 지역의 통신망 확장공사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한국통신기술이 참여하는 스리랑카 트링코말리 통신망 확장공사는 공급자가 자금을 대고 건설 후 균등분할해 자금을 상환받는 "공급자금융에 의한 건설이전방식"이며 스리랑카 정부에서 보증을 섰다. 자금상환 조건은 통신망공사 후 2년 거치 10년 균등분할이다.
트링코말리 지역 통신망 확장공사는 교환시설이나 자재 등을 한국통신기술에 서 결정하기로 해 국산 교환기 및 통신회선 등의 수출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통신기술은이달중 현금출자 방식으로 현지공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구원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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