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오토메이션 전문업체인 중앙전자공업(대표 변봉덕)이 중국에 가정자동화(H A)기기 공장을 준공, 현지생산에 나선다.
지난 2월 중국 천진시 신기술산업원구에 단독투자로 현지법인인 천진중앙전자유한공사 를 설립한 중앙전자공업은 지난 10일 HA기기 생산공장의 준공식 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중앙전자는 천진시에 대지 5천평, 건평 6백평 규모로 건설한 이 공장에서 HA관련기기 및 전자통신기기 제품을 생산, 국내외에 수출할 예정이다.
중앙전자는 현재 미주.유럽을 비롯, 세계 80여개국에 자가상표로 인터폰.HA 기기 등을 수출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법인 설립을 계기로 해외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원가절감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국법인을 설립했다"며, "장기적인 현지투자를 통해 숙련기술인력 양성 및 전자통신기기 개발에 진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휘종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