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통신(KT)과 상호접속과 설비사용에 합의한 신세기통신은 "가장 고민해왔던 부분이 의외로 쉽게 해결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
특히신세기측은 96년 초 서비스 시작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전송로와 시설물을 한국통신으로부터 빌려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을 강조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신세기통신의 한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신세기의 이동전화 서비스 성공을 약속하는 전조"라고 평가하면서 96년으로 예정된 이동전화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임을 다시한번 다짐.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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