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터전문업체인 골드콘(대표 윤여 *)이 협피치 커넥터의 생산을 크게 확대 한다. 올초 1.27mm SMD타입 커넥터의 국산화에 성공한 이 회사는 최근 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핸디폰및 페이저등에 각각 2개이상씩 채용되는 1.25mm 헤더핀 을 개발한데 이어 내년초에는 1.0mm FPC커넥터를 개발, HDD및 3.5인치FDD생 산업체에 공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골드콘은 경기도 광명공장에 최근 협피치커넥터전용설비를 확충, 월 20만개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추는 한편 PPS재질의 하우징생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PPS재질은 기존PBT제품과는 달리 내열성이 높고 핀지지력과 접착점이 우수해 핀간격이 좁은 협피치 커넥터에 적합한 하우징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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