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8개 및 12개 각 지역 SO와 구내전송선로 및 수신료수납업무 체결 케이블TV 전송망 사업자인 한국통신(KT)이 최근까지 구로 등 8개 종합유선방송국 SO 과 구내전송선로 설치업무 위탁계약을 맺은데 이어, 강남 등 12개SO 와는 종합유선방송(CATV) 수신료 수납업무 위탁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4일 KT 기업통신지원단 CATV사업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현재, KT와 CATV구 내전송선로 설치업무 위탁계약을 체결한 SO는 서울의 구로를 비롯해 강남, 노원, 마포, 은평, 동대문, 서인천, 대구 동구 등 8개 방송사이다.
또 CATV 수신료 수납업무 위탁계약을 맺은 방송사는 서울 구로, 강남, 노원, 마포, 관악, 은평, 양천, 해운대, 서인천, 목포, 대구 동구, 제주 등 12개SO 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KT와 전송망 설치계약을 한 SO 중 관악, 목포, 대전(동.대덕), 청주 등4개 방송사는 SO자체에서 구내전송선로를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송파를 비롯해 강동, 해운대, 수원, 전주, 춘천, 제주 방송사등은 아직 구내전송선로 설치에 대한 결정을 미루고 있어 내년 1월 5일로 예정된 시험방송이 정상 적으로 이뤄질지 의문시 되고있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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