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는 3일 운전중인 9개 원전의 안전운전상태와 건설중인 7개 원전의 안전시공상태를 점검한 결과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과기처는 지난 11월14일부터 19일까지 특별검사단(단장 허 남 과기처안전심사관 이 한전본사와 고리.월성.울진.영광 등 원전 현장사업소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일부 원전의 돔내부 균열에 대한 현장점검뿐 아니라 시설물과 핵연료 인 "벤티지-5H"에 대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번 원전에 대한 특별검사는 최근 대형 건축물의 부실시공사고를 계기로 사업자의 원자력 안전성확보를 위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안전성 저해요인과문 제점을 색출, 개선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실시됐다.
과기처는 이번 검사를 토대로 국내외 원전운전정보를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종합관리할 수 있는 독립적인 기술전문전담조직을 설치하는 등 5개항의 주요개선사항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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