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해외 고급인력들이 첨단기술력과 세계화가 가장 뛰어난 국내기업으로 삼성을 꼽았고 첨단기술업종을 중심으로 한국에서 일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같은 결과는 리크루트사가 최근 미국에 나가 있는 학사이상의 고급인력 1천2백16명을 대상으로 벌인 "해외인재 진로 설문조사"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사결과 응답자들은 첨단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으로 대부분 삼성(71.5%)을 꼽았고 그 다음으로 현대(9.4%), 럭키금성(6.6%), 대우(2.8%), 포스코(2.
8%),한국통신(2.5%), 선경(1.9%)을 꼽았다.
국제화및 세계화가 잘된 기업은 삼성(55.3%), 현대(23.9%), 대우(5.3%), 럭키금성(3.8%), 선경(2.5%) 포스코(2.2%), 쌍용(1.6%), 한진(1.6%)순 으로 나타났다.
희망진출업종으로는 공학전공자들이 첨단기술산업(74.6%), 2차산업(11.5%) 등이라고 응답했고 이학과 인문 전공자들은 3차산업(49%), 첨단기술산업(2 2.9%)이라고 응답해 전체적으로 첨단기술산업(39.9%)이 가장 높았다.
이들은 또 거주희망국가로 미국(40.4%)보다 한국(58.8%)을 원했고 희망진로분야로는 국내기업(67.5%), 외국기업(15.7%), 연구기관(11.2%), 학계 (2.4%)로 응답해 외국보다는 국내에서, 외국기업보다는 국내기업에서 일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진출직종은 사무관리(28.3%), 영업서비스(22.8%), 연구개발(22.2%), 기술(12.5%), 전산(8%) 순이었고, 외국기업이 국내기업보다 우수한 점은연구.기술력 33.2% 을 비롯해 대우조건, 국제경쟁력, 지역적 근무조건 등으로나타났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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