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캐비닛히터의 수입이 크게 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공가스 태평양 코오롱엔지니어링 등은 올 겨울 보 조난방기기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캐비닛히터의 수입을 크게 늘리고 있는데올연말까지 도입계획은 유공가스 5만여대, 태평양 3만여대, 코오롱엔지니어링1만여대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어 캐비닛히터의 수입량은 전체적으로 지난해보다 2배이상 신장한 1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캐비닛히터의 수입이 이처럼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은 올 겨울날씨가 예년에비해 훨씬 추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다 캐비닛히터가 다른 난방기기에 비해 위생적이고 설치가 간편해 지난해부터 새로운 가정용 난방기기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들 캐비닛 히터공급업체들은 수입 캐비닛히터가 주로 이탈리아 영국 스페인 스위스 등 가스기기 산업이 발달한 유럽산 제품인데다 성능에 비해 수입 가가 저렴한 편이라는 점을 내세워 대부분 신문광고를 통한 판촉활동에 주력 하고 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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