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소프트웨어 종합유통업체인 소프트타운(대표 신근영)은 판매 상품을 다양화하기 위해 LAN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소프트타운은 이와관련 최근 LAN전문업체인 라스코와 위탁판매 계약을 체결 했다. 소프트라인은 이 제품을 자사 유통망을 통해 판매키로 하고 인천, 수원, 대전등 전국 15개 시도에 LAN 전문 대리점을 개설, 이들 대리점을 통해 다양한LAN 제품을 판매키로 했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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