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피아노의 수요가 올들어 크게 확대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가자 전자 업체들은 희색이 만면인 반면 어쿠스틱악기제조업체들은 디지털피아노의 판매증대에도 불구, 무덤덤한 반응이어서 대조.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한 대우전자의 한 관계자는 "올해를 기점으로 디지털피 아노의 수요확대에 탄력이 붙게 될 것"이라며 "머지않아 어쿠스틱 피아노는 악기시장에서 특수용으로 제작 판매되는등 전문 연주가만을 위한 제품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장담.
이에 반해 어쿠스틱과 디지털피아노를 함께 제작, 판매하는 전문악기제조사 들은 현재 주력 아이템이 어쿠스틱피아노임을 의식해서인지 디지털피아노의 전망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전자악기 수요와 일반피아노 수요는 따로있는게 아니냐"며 애써 디지털 피아노 수요급증에 대한 의미부여를 축소.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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