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전문업체 보루네오(대표 강제웅)가 시스템키친전문전시장 개관을 계기로 시스템키친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보루네오는 22일부터 논현동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에 2백평 규모의 시스템키 친전문 전시장을 개관, 시스템키친 판촉에 적극 나서기기로 했다.
1, 2층으로 구성된 이 전시장에는 최근 출시된 신제품 7종을 포함해 1층에 고가형 12종, 2층에 중저가 10종등 총 22종의 시스템키친이 전시된다.
올해초부터 사무용가구사업부 부엌가구사업부 가정용가구사업부 등 3개 사업 부로 조직을 개편하고 있는 보루네오는 사업부별로 별도의 영업조직을 구성 하고 대리점위주의 영업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적으로 2백여개의 시스템키친대리점을 확보하고 있는 보루네오는경영의 내실화를 꾀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부실대리점 정리 등 대리점 영업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와함께 소비자들과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한달 예정으로 실시한 고객만족서비스제도를 연장하고 있다.
보루네오가 실시하고 있는 고객만족서비스제도는 전문 AS요원이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 제품안내 및 사용방법과 관리요령, 제품의 노후여부 및 AS 등을 실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보루네오의 한 관계자는 "고객만족서비스제도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고 경영진도 경쟁력확보 차원에서 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고 있어이 제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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