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 인도 VSP제철소 철강SI사업 수주

포스데이타(대표 성기중)는 인도 VSP제철소의 "생산관리시스템"과 인니 크라 카타우제철소의 "통합마케팅시스템" 프로젝트를 최근 수주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도 VSP제철소의 프로젝트 수주는 지금까지 국내 업계의 SI관련 해외 수출계약중 최대인 2천만달러 규모로 "생산관리시스템"의 마스터 플랜 수립과 EIS(중역정보시스템)컨설팅프로젝트다.

또 인니 크라카타우제철소의 "통합마케팅시스템"은 제품별 단위시스템을 통합하여 수주.생산.판매 등 전과정을 통합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포스데이터의POS-IEM과 케이스툴인 I.E.F를 적용해 개발할 예정이다. 통합마케팅시스템프로젝트는 이달부터 내년 7월까지 수행하게 된다.

포스데이타는 그동안 해외 SI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는데, 이번에 인도VSP제철소 생산관리시스템과 인니 최대 제철소인 크라카타우제철소의 통합마 케팅시스템을 수주함으로써 철강SI기술에서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했다.

포스데이타는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 이외에도 인도 최대 민간기업의 철강 계열사인 타타(TATA)제철소와 브라질의 CSN사, USIMINAS사 등에 대한 영업도 활발히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도의 VSP제철소는 국영기업으로 지난 80년에 출범.H빔.I빔.바(Bar)등 을 생산하며, 현재 1백50만톤의 조강능력을 갖고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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