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상가내 선인상가에는 지난 14일 한국바이테크가 80억원대의 부도를 냈다는 부도설이 나돈 이후 15일은 온갖 소문들이 설왕설래하면서 하루내내 모든 장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분위기.
용산 주요 유통업체들은 부도피해가 어느 정도까지 확산될지에 높은 관심을보이면서 이번 부도에 따른 연쇄적인 파급효과를 우려하는 모습이 역력.
유통상들은 "삼성전자대리점이지만 소규모 유통업체의 부도가 어떻게 1백억 원대에 이를 수 있느냐"며 이번 부도와 관련된 귀동냥에 분주한 모습.
피해업체들은 "고의적인 흑자부도로 볼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으고 삼성전자가 11월 7일 부도에 대한 자금결제를 연기해주지 않고 1차 부도처리됐다면 피해규모가 이처럼 확산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일제히 삼성전자에 비난의 화살을 집중. <김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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