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디지털 HDTV통일규격 개발이 예정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전파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어드밴스트 TV자문위원회는 통일규격을 개발하고 있는 개발업체 대연합(G-rand Allianc e)의 시제품 완성이 예정보다 약 5주간 늦어질 전망이어서 어드밴스트TV 테스트센터에서의 실험시기를 당초 12월에서 내년 2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6월말까지 기술적 실험을 완료하고 실험자료를 평가한 후, 7월말부터 8월 사이에 자문위원회가 FCC에 규격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노스캐롤라이나주 샤롯트에서 현장실험을 실시, 이 실험결과를 토대로FCC에서 규격화작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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