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는 현재 건설돼 가동중인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에 대해 50여명의 대규모 특별검사단을 투입해 19일까지 특별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검사에는 과기처 안전심사관을 단장으로 원자력안전기술원과 대학 교수 등 관계전문가 50여명으로 구성된 검사단이 고리.영광.울진.월성 등 4개지역 원전과 한전본사를 대상으로 사업자의 원자력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안전성 저해요인을 찾아내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케 된다.
검사대상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운영관리시설의 성능 등 전분야이며 특히 한 전본사에 대해서는 안전운영을 위한 사업소의 지원과 원자력사업 종합안전관 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현안과제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 국내 대형시설물에 대한 안전을 종합점검키 로 한 정부방침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특별검사와 관련해 과기처는 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대국민발표와 함께 철저한 후속조치로 원전의 안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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