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재단(사무총장 박진호)은 95년도 목적기초연구지원사업의 특정기초 과제에 외국 과학기술인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2일 과학재단은 목적기초연구지원사업에 연구의 국제화와 효율성제고를 위해 95년도부터 외국인을 활용, 장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학재단의 외국과학기술인 활용방안시안에 따르면 선진 주요 과학기술관련 기관에서 주요 연구개발과제에 참여실적이 있는 유능한 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연구기간중 매년 6개월 이상 국내에 초청 활용하는 경우에 한해 여비, 체제비를 해외 포스트닥 수준으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과학재단은 외국 과학기술인 활용이 선진과학기술 동향파악과 교류협력에 효 율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이달말까지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부터 시행 할 방침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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