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통신 기자재 형식승인 주관기관인 전파연구소(소장 이동선)는 유선방송 (CATV)기자재 사용업체들의 형식승인 업무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CATV전 송기자재 형식승인 심의회"를 유기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11일 전파연구소는 내년 3월부터 CATV방송이 실시됨에 따라 각종 CATV방송기 자재의 형식승인 신청이 쇄도할 것에 대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던 형식승인 심의를 신청업체.신청품목.신청건수 등에 따라 적어도 1주일 단위 로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또 구체적인 관련자료가 제출되는 긴급사안은 즉시 심의키로 했다.
최근 방송 분배기및 회선 분배기.증폭기 등 CATV전송기자재의 형식승인신청 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전파연구소는 이번에 CATV유선방송기자재 형식승인 심의회를 유기적으로 운영, 그 유용성이 인정되면 이 제도를 타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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