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한국발명특허협회가 주관한 "94 한국발명품 전시회"가 9일로 막을 내렸는데 올해는 참관객이나 참가제품 규모 등 전반적인 행사장 분위기가 예년보다 썰렁한 느낌.
이 전시회는 국내 발명전중 가장 비중있는 행사로 인식되고 있으나 올해에는이붕 중국총리 방한과 겹치면서 개막식에 참석키로 했던 국무총리, 상공부장 관은 물론 이상희 특허협회장이 불참했고 이어 8일 열린 시상식에 안광병 특허청장만 참석하자 발명가들은 실망한 빛이 역력.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발명가와 회사대표들은 "정부가 기술선진국을 지향한다 고 하면서 국내최대 발명전을 이렇게 홀대해도 되느냐"고 입을 모아 성토.
<유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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