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대표 김주연)가 연말 성수철을 앞두고 오디오 신모델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아남전자는 올들어 급격한 수요증가를 보이고 있는 미니오디오시장과 뮤직센 터시장을 겨냥해 기능과 외향이 대폭 개선된 3개 오디오 시스템을 개발,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디오들은 모두 인공지능을 채택했으며 미니컴포넌트(모델 명:델타 17)의 경우 7개의 CD를 연달아 들을 수 있는 오토체인저를 탑재하고 있고 정격출력이 1백W인 2단 분리형으로 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방송국명과 기록 기능 테이프 자동복사 채널, 자동메모리기능 등을 갖췄으며 시그마 방식의 D/A컨버터를 채용, 고음질을 구현했다.
뮤직센터용으로 선보이는 "델타580"은 최근 개발을 완료한 방송국명 자동표시 기능을 탑재했고 AM/FM 전채널의 자동기억과 표시가 가능하며 8가지 음색곡선의 이퀄라이저와 3웨이방식의 스피커를 채용했다.
이와함께 미니오디오(모델명:델타11)는 정격 출력이 1백W에 서라운드 음향회 로를 내장한 라운드 타입의 2단 분리형으로 음색보정과 테이프 길이에 맞춰자동 편집할 수 있는 인공지능 등을 내장했다.
한편 아남전자는 이번에 선보인 미니 오디오는 국내 최초로 스피커까지 포함 , 유럽 중남미 아시아등 15개국에 월 3백조가 수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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