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정보통신.하나콤.큰마을 등 모토로라반도체통신의 부산지역 3개대리점이 최근 잇따라 50평이상의 직영매장을 갖추고 이동통신기기영업에 본격나섰다.
9일 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대영정보통신(대표 이은곤)은 모토로라 이동통신 기기전문점으로 선정된 후 부산 대청동 현오빌딩에 1백평규모의 직영전시판 매장을 개설했으며 큰마을과 하나콤(대표 허경도)도 각각 연산동에 60여평규 모, 서면에 75평규모의 직매장을 개장해 모토로라휴대전화기및 삐삐등 이동 통신기기판매에 들어갔다.
이들 부산지역 3개대리점들은 총판을 거치지않고 모토로라반도체통신으로부 터 직접 제품을 공급받아 소매위주로 판매한다.
이들 대리점은 이에따라 이동통신기기구입자에게 직접 개통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것은 물론 애프터서비스사업도 벌이게 된다. 이를 위해 대영정보통신은기존무전기 애프터서비스센터기능을 강화하고 휴대전화기및 삐삐등 이동통신 기기서비스인력을 충원, 모토로라와 애프터서비스대행계약을 체결했다.
큰마을과하나콤도 올해중 애프터서비스인력을 확보해 가동할 계획이다.
모토로라부산지역대리점이 이같이 본격영업에 들어감으로써 그동안 서울의 모토로라총판 혹은 현대정보통신.세룰라코리아 부산지사등을 통해 공급받던부산지역의 모토로라제품공급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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