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건설(대표 김정한)는 최근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자동차환경시험시스템사업에 진출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일건설(대표 김정한) 청정기술사업부는 최근 독일의 요크 인터내셔널(York Internatio-nal)사와 환경시뮬레이션관련기술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자동차환경시험시스템사업에 본격참여했다.
정일건설은 이와 관련해 최근 현대자동차협력업체인 케피코사로부터 14억원 상당의 설비를 수주했으며 기술제휴선으로부터 기본설계를, 계열사인 삼정기계로부터 장비를 공급받아 시스템화해 공급할 계획이다.
정일건설이 신규참여한 자동차환경시험시스템은 냉동.가열장치, 가습.제습장치 풍동장치,노면복사장치, 냉각수장치, 조명장치등 특수공조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자연환경의 변화를 인공적으로 조성하여 자동차의 정적 성능 및 동적 성능을 측정하는 시스템이다.
정일은 이와 함께 동력흡수설비, 계장설비, 일산화탄소 및 할론설비, 비상경 보설비등과 엔진 및 차량관련부품의 진동.소음을 측정하고 분석하는 무향설비 Anech-oic Chamber)등도 시뮬레이션을 통해 주문자의 환경에 맞게 설계.
공급해나갈 계획이다.
<조시용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7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