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붕총리의 방한에 맞춰 서명하기로 했던 한.중 항공기공동개발을 위한 합의각서에 대한 서명이 연기됨에 따라 관련업계는 "이 사업이 잘 안되는 것아니냐 며 걱정하는 모습.
이번 서명의 결렬 이유가 된 본사및 조립장 위치 결정에 대해 삼성항공측은 애써 "별것 아니다"고 밝히고 있으나 양국이 서로 자국에 조립시설 등을 두기를 원하고 있으며 절충안으로 제 3국을 선택할 수 도 없는 일이고 보면 한쪽이 양보하지 않는 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는게 관계자들 의 전망.
한.중 중형항공기 공동개발협정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한중 항공기 공동개발 사업에 대해 "결국 성사되기는 하겠지만 강대국에 양보해왔던 이제까지의 관례가 이번에도 영향을 미치지않을까 두렵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우려.
<엄판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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