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이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회원업체의 공동이익과 소비자보호를 위해 일정한 표준을 제정, 회원사 제품에 적용토록 하는 중소기업 단체표준 화제도가 실효를 거두기 위해선 정부의 표준화제품 우선구매 등 지원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최근 제조업 관련 1백7개 중기협동조합을 대상으로 단체표준화 추진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 9월말 현재 33개 협동조합이 4백82개 품목에 대해 단체표준을 제정, 시행중이며 오는 97년까지는 관련조합 이 모두 1천93개 품목의 단체표준을 제정, 시행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고발표. 이와 관련, 기협중앙회의 한 관계자는 "단체표준화는 날로 규제가 강화되는 표준화정책에 대비하고 공정합리화를 꾀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 추진돼야 할 중요한 과제인데도 현실적으로 이에 대한 세제혜택등의 이점이 주어지지 않고 있다"며 정부는 조달물자 입찰시 단체표준화제품의 우선구매등 제도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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