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텍사스 인스트루먼트)코리아가 충북 진천 M&C(전기제어부품)공장의 생산 능력을 크게 늘리는 한편 생산품목도 자동감식시스템(TIRIS)등 첨단제품분야 로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TI코리아는 지난 88년 설립한 진천공장의 생산능력을 오는 2000년까지 현재수준의 5배까지 확충시킨다는 목표아래 최근 1백50평규 모의 첨단물류창고를 완공, 자재보관및 원활한 물류를 위한 기반구축에 나서는 한편 생산능력확대를 위한 설비확충방안을 마련중이다.
이와 함께 생산품목도 그동안의 모터제어부품중심에서 벗어나 전파를 이용한자동감지및 식별시스템(TIRIS), 전화송수신간의 고장범위를 정확히 지적해주 는 텔레컴보호제품과 특수금속분야.자동차센서등 첨단제품생산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동사 진천공장은 대지 9천평, 건평 1천3백평 규모로 현재 가전용모터.과열방지용 프로텍터.서모스태트.버닝 테스트 소켓등 모터관련첨단제어부품들을 연평균 3천5백만개씩 생산해오고 있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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