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대표 라헌주)이 홈팩스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그동안 업무용 FAX개발에 주력해온 일진은 국내 홈팩스시장 확대 추세에 맞춰 20만~40만원대 본격 가정용 홈팩스 3개모델(모델명 IF-500/530/550)을 개발, 다음달초부터 시판에 나설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일진이 이번에 개발한 홈팩스는 측면송수신방식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몸체크기 2백41 2백87 98mm 와 무게(3.3kg)를 일반 전화기만큼 대폭 줄인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작은 몸체에도 불구, 16자 1행의 대화형 액정디스플레이(LCD)화면을 비롯해 5매의 자동급지기능(IF-530/550).기록지말림방지기능. 자동응답기능(IF- 550)등 각종 편의기능을 고루 갖추고 있다.
한편 일진은 후발업체인 점을 감안, 이들 신제품의 예상소비자가격을 "IF-5 00"은 29만9천원, "IF-530"은 39만원, "IF-550"은 44만원으로 각각 낮게 책정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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