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자유통(대표 홍봉철)이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해 용산전자랜드 본점에 각종 상담과 고객의 불편사항 등을 수신자 부담으로 접수하는 핫라인 센터( 클로버 서비스:080-023-4566)를 28일 설치했다.
3명의 전담인력을 배치해 운영할 이 핫라인센터는 고객들의 구입제품에 대한 불만과 개선점등을 접수, 영업및 서비스 정책에 반영하는 기능을 하게된다.
서울전자유통은 핫라인센터를 상시기구로 운영하면서 그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윤재기자>
많이 본 뉴스
-
1
챗GPT 검색 개방…구글과 한판 승부
-
2
SKT, 에이닷 수익화 시동...새해 통역콜 제값 받는다
-
3
비트코인 11만달러 눈앞…트럼프 發 랠리에 20만달러 전망도
-
4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사상 최대'…전기차는 2년째 역성장
-
5
에이치엔에스하이텍 “ACF 사업 호조, 내년 매출 1000억 넘긴다”
-
6
갤럭시S25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LLM 적용
-
7
테슬라, 3만 달러 저가형 전기차 첫 출시
-
8
“팰리세이드 740만원 할인”…車 12월 판매 총력전 돌입
-
9
정부전용 AI 플랫폼 개발…새해 1분기 사업자 선정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 회장 승진…HBM 신장비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