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도서관전산화를 대폭 강화한다.
서울대는도서관운용에 필요한 도서 및 모든 정보자료를 입수, 컴퓨터시스템 으로 정리해 검색 및 대출업무를 전산화한다는 방침아래 이번에 한국컴퓨터 로부터 탠덤사의 무정지형컴퓨터인 4개의 CPU를 탑재한 히말라야 K1000기종 및 관련주변기기등 12억원상당의 시스템을 도입, 가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27 일 밝혔다.
서울대는 이 시스템을 이용해 도서대출업무외에 도서관출입통제, 각 서브시스템에 필요한 조회 및등록, 신청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한편 도서목록 및 상호대차등 정보자료공유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으며, 학내외의LAN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K1000기종은 최신의 RISC칩을 장착하면서 병렬처리 아키텍처 및 듀얼프로세서버스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CPU를 지속 늘려나갈 수 있으며 1백28MB가지 확장할 수 있는 32MB의 온보드에러교저메모리에 5백12JB 의 고속캐시메모리를 장착하고 있다.
한편 서울대는 최근 한국컴퓨터와 공동으로 도서관의 대출업무에서 수서, 목록관리 연속간행물 및 비정기간행물을 관리 할 수있는 학술정보시스템을 공동 개발한바 있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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