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금융회사들의 벤처기업에 대한 신기술사업 지원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나고 있다.
27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한국종합기술금융, 한국기술금융, 한국개발투자, 한 국기술진흥금융 등 4개 금융회사의 올 상반기까지 신기술사업 지원금액은 투융자 리스, 팩토링, 조합투자 등을 포함 총 5천6백1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0%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회사들이 올해 총 예상하고 있는 지원규모는 1조1천3백82억원이다.
회사별 지원실적을 살펴보면 한국종합기술금융이 3천1백23억6천만원으로 전체 지원금액의 55.6%를 차지했으며 한국기술금융이 2천3백77억8천만원(42.
3%),한국개발투자 19억4천만원, 한국기술진흥금융 97억3천만원 등이다.
한편 올들어 6월말 현재까지 새로 결성된 투자조합과 결성총액은 3건에 3백 25억원이다. 이에따라 6월말 현재 결성된 투자조합과 결성총액은 모두 52건 , 3천2억원으로 늘어났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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