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오차 0.1%급의 금속피막고정저항기가 중소전문업체에 의해 국내 최초로 개발됐다. 정밀급 저항기전문생산업체인 두원전자(대표 김태근)는 지난해 5천만원의 개발비를 들여 최근 고정밀계측기등에 한정 사용되는 허용오차 0.1%급의 금속 피막고정저항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미.일등지로부터 대부분 수입돼온 0.1%급의 정밀급 저항기가 이번에두원전자에 의해 개발됨에 따라 연80억원규모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두원전자는 온도계수 섭씨당 +-10ppm에서 +-50ppm대이고 허용오차가 0.1%내지 1%대의 제품개발을 위해 순도 93%급으로 연마된 고순도세라믹을채용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초부터 전자저울업체및 계측기전문업체를 대상으로 본격 납품 상담에 착수, 최근 정밀급 저항기를 월 3천만개씩 양산하고 있다.
<김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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