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계측기기산업이 계측기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국내기술수준이 선진국에 비해 크게 뒤져 있어 이의 집중육성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6일 한국계측기기연구조합은 최근의 광계측기기 산업발전을 위한 제안에서 광계측기기산업은 CCD생산라인 등을 제외하면 장치산업이 아닌 조립산업 성격을 지니고 있어 초기에 많은 자본 투자를 할 수 없는 중소업체들이 앞으로관심을 집중해야 할 부문이라고 전제하고 효율적인 산업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산.학.연 공동연구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 광계측기기산업은 일본 등 선진국에 비해 적어도 5년이상 뒤져 있으며 앞으로 2~3년내에 이들 선진국에 의해 국내시장이 잠식될 우려가 커 정부차원에서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함께 광계측기기는 광학 전자공학 정밀기계기술이 복합돼 있으므로, 광 계측기술 연구회 등을 통해 전문기술분야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내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개발초기에는 국내수요가 큰 품목을 우선적으로 개발하는 내수위주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엄판도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