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회로기판(PCB) 노광기전문생산업체인 영화카메라(대표 안동호)가 대만의USE 우사월역분유한공사 사와 동남아국가에 현지대리점을 개설, 수출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영화카메라는 대만의 USE사와 대리점계약을 체결, 대만과 중국시장공략에 나선데 이어 최근 싱가포르의 트리오텍사와도 싱가포르를 비롯 말레이시아.태 국등 동남아시아지역 총괄대리점을 개설, 해외시장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국내PCB제조장비업체로는 처음으로 동남아지역에 대리점을 개설한 영화카메라는 대만USE사에 7㎞급 고기능노광기 3대를 공급하고 내년에는 최소한 1백 만달러상당의 물량을 중국.대만에 수출할 계획이다.
영화카메라는 조만간 일본에도 대리점을 개설, 세계수요의 70~80%를 차지하고 있는 동남아시장을 집중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영화카메라는 국제적인 이미지제고와 판매확대를 위해 중국상해PCB전문 전시회를 비롯 3~4개의 국제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며 고기능첨단제품인 자 동노광기개발에 착수, 내년말경 출시할 방침이다. <원 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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