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전자기기의 표시장치로 채용돼온 LCD(액정디스플레이)가 공항내 비행시간을 표시하는 전광판에도 적용된다.
24일 로옴코리아(대표 심장섭)는 최근 공항내에 비행시간표를 표시하는 비행 안내판에 LCD를 적용, 납품상담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LCD가 기존 LED(발광다이오드)에 비해 선명도에서는 다소 뒤지지만 작동시간및 가격등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최근 상품화를 완료, 시생 산에 착수했다.
이번에 로옴코리아에 의해 개발된 LCD안내판은 비행기편및 비행시간등이 표시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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