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중국은 아?태경제협력각료회의(APEC) 실무그룹이 제의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자유무역지대화하는 방안을 원칙적으로 지지한다고 오의 중국 대외무역경제합작부장이 20일 밝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를 방문중인 오부장은 이날 저녁 콸 라룸푸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아?태지역의 자유무역지대 화는 가트원칙에 부합되는 회원국들간의 안정적이고 무조건적이며 호혜적인 최혜국대우 부여와 각 회원국의 다양성과 경제발전수준의 특수성을 존중하는 두가지 원칙의 기반위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 APEC가 오는 2020년 이전에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는 자유무역지 대화 일정을 추진함에 있어 효율성과 예측성은 물론 회원국들을 구속하지 않는다는 점이 고려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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