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의 공급제품이 네트워크운용체계(NOS), 범용운용체계(OS), 그룹웨어군등3개 분야로 통합 체계화된다.
노벨은 또 오는 97년초까지 NOS와 OS를 새로운 기술바탕에서 통합하는 수퍼NOS 개발을 완료하는등 네트워크 기반을 통해 향후 세계 컴퓨터산업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20일 한국노벨은 이같은 미본사 전략을 국내에 첫 공개하고 제품 한글화와 출하일정 및 공급망 조정등 이에따른 국내 시장의 여건조성을 연말까지 완료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노벨은 또 미본사가 전세계 도스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대결 을 피한다는 방침아래 "노벨도스7"에 대한 제품전략을 더이상 확대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노벨은 컴퓨터산업 주도 전략을 "컴퓨터환경의 확산(Pervasive Computing)" 으로 정하고 그 실천 기반을 현재 세계 시장 점유율 60%대인 NOS 네트웨어 로 삼겠다고 밝혔다.
노벨은 또 16비트 도스를 포기하는 대신 범용 32비트 유닉스OS 유닉스웨어 의 공급을 본격 확대해 나갈것 방침이며 오는 97년까지 "네트웨어"와 유닉스웨어 의 수퍼세트인 "슈퍼NOS"를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벨은 이와함께 최근 합병한 워드퍼펙트의 전자메일 "오피스"를 그룹와이즈 라는 이름의 그룹웨어로 확장시켜 응용SW전략을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응용SW분야에서노벨은 특히 기존 워드퍼펙트와 볼랜드의 합작 통합슈트 "볼 랜드오피스"를 "퍼펙트오피스3.0"으로 개량할 방침이며 여기에는 워드퍼펙트 "쿼트로프로" "인포센트럴"등 자사제품과 볼랜드의 "패러독스"가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네한국노벨은 "네트웨어3." "넷웨어4. " "유닉스웨어2." 등 시스템 SW와 "퍼펙트오피스3.0"의 한글화를 연말까지 모두 완료, 내년초 츨하가 가능하게 할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노벨은 또 삼성전자, 삼보컴퓨터, 썬텍인포메이션등 총판사들과 아프로만 퓨처시스템, 명제등 부가가치판매사(OEM)들의 역할분담을 명확히 하는것과 함께 호주 시드니의 고객지원센터에 3명의 한국인 엔지니어들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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