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컴퓨터는 오픈 클라이언트 서버 환경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확장성이 풍부한 상호신용금고 경영관리 시스템(상품명 "NEW SAMS")을 개발했다.
그동안 51개의 상호신용금고에 중앙집중형 경영관리시스템(상품명 "SAMS-20 00")을 납품한 쌍용컴퓨터는 새로운 컴퓨팅 환경을 맞아 각종 신기술을 적용 한 "뉴 샘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클라이언트 서버시스템으로 오픈 환경을 지향, 서버나 클라이언 트의 기종에 제한을 받지 않고 운용체계는 유닉스 OS를 사용한다.
또 DB로 관계형데이터베이스를 채택했으며 애플리케이션 개발툴로는 개방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네덜란드 유니페이스사의 "유니페이스"를 사용했다.
이 시스템은 또 전자결재시스템을 지원, 창구 직원과 관리자가 PC와 근거리 통신망(LAN)을 통해 각종 문서를 전자적으로 수.발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스템이 처리할 수는 업무 적용분야는 상호신용금고의 대부분의 업무를 망라하며 특히 금리예측.이자율예측.재무분석 등의 영업을 위한 기본자료 뿐만 아니라 현 시점의 손익 현황 등 전략적인 경영정보를 다양한 그래픽으로 경영자에게 제공한다.
이에따른 효과로 예.대마진 감소에 대응한 상품의 다변화, 효율적이고 신속 한 의사결정, 금융자유화에 따른 경쟁우위확보, 생산성 및 이윤폭 확대 등이기대된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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