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대표 이영서)이 요리교실팀을 별도의 자회사로 분리, 운영할 계획 이다. 동양매직은 가스오븐레인지등의 판촉으로 활용해온 요리교실의 기능을 크게강화하면서 요리경연대회등 관련 판촉행사를 전담하는 별도의 회사를 빠르면 연내에 설립키로하고 구체적인 계획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동양매직은 현재 이번에 설립하는 회사를 법인화할 것인가 개인회사로 독립 시킬 것인가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양매직이 이처럼 요리교실팀을 별도의 회사로 분리시키려는 것은 요리교실 을 전국 10여개소로 확대운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강 희망자들이 몰려 추가개설이 불가피한데다 현재의 요리교실팀만으로는 앞으로 추진할 다양한 이벤트를 수용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이번에 설립되는 회사는 요리교실의 기능을 사업화 단위로 크게 활성 화시키는데 주력하는 한편 매년 한차례씩 실시되는 전국요리경연대회와 각종판촉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또 제품과 관련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치면서 고객들에게 동양매직의 가전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하는 판촉전문회사로 등장할 전망이다.
동양매직은 이번 자회사의 규모에 따라 사업분야를 문화, 스포츠등으로 확대 시키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이윤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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