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정보고속도로사업 촉진을 위해 관련민간사업을 지원할 계획이 다. 미 "월 스트리트 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 정부는 이를 위해 올해 2천4백40만달러를 정부보조금으로 지원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번정부보조금 수혜대상은 가상현실 여행서비스에서 원격진료에 이르는 92 개 민간 프로젝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고지원은상무부 산하 미국통신정보행정국(NTIA)에서 담당하며 내년부터는지원금을 6천4백만달러로 증액할 예정이다.
론브라운 미상무장관은 "정부지원금이 고속정보통신망 보급확대와 도농 및빈부간 차이 등 사회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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